아는 형님의 주도로 150인분의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선물했습니다.
가는길도 너무나 험하고, 오래걸렸지만
웃으며 반겨주는 아이들의
미소에, 너무나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먹을 것
그리고, 그다음은
펜과 종이와 책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god bless you!!!
아는 형님의 주도로 150인분의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선물했습니다.
가는길도 너무나 험하고, 오래걸렸지만
웃으며 반겨주는 아이들의
미소에, 너무나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먹을 것
그리고, 그다음은
펜과 종이와 책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