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해외봉사활동 아는 형님의 주도로 150인분의 아이들에게 먹을것을 선물했습니다. 가는길도 너무나 험하고, 오래걸렸지만 웃으며 반겨주는 아이들의 미소에, 너무나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먹을 것 그리고, 그다음은 펜과 종이와 책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god bless you!!! 해외봉사 2025.03.19